DYLEE'S STORY
Monday, August 19, 2013
‘회사 일을 내 일처럼 하면, 내일이 있다.’
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들이 항상
가슴
에 새기는 말이다. 회사 업무에 대해 자신의 일처럼 적극적으로 임하면 자신은 물론 회사에
미래
가 있다는 의미로 박철곤 사장이 틈날 때마다 강조하는 ‘내 일(My Work)
경영
’의 핵심이라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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